Duti, 그리고 듀티랩
듀티랩과 식구들을 소개합니다.
듀티랩은 실제 회사나 장소가 아니라, 저희가 만든 가상의 공간입니다. 근무표에 대한 문제의식과, 저희가 지나온 배움과 여정을 조금 더 친근하게 전하고 싶어 만든 작은 세계이자 캐릭터들입니다.
‘듀티’는 원래 선생님들 말입니다
간호사 선생님들은 근무표를 그냥 ‘듀티’라고 부릅니다. “이번 달 듀티 나왔어?”, “나 이번 주 나이트야.” 매일 주고받는 말이죠.
그래서 새로 이름을 지어내기보다, 선생님들이 쓰던 말을 그대로 가져왔습니다. 그게 Duti입니다.
왜 y가 아니라 i냐면
i는 ‘나(I)‘입니다. 병동 전체가 아니라 내 근무, 나의 하루에서 시작하고 싶었습니다.
로고를 보면 i 위에 점 하나가 찍혀 있습니다. 빽빽한 데이·이브닝·나이트 속에서 ‘오늘 내 근무 한 칸’이라는 뜻입니다. 그리고 intelligence의 i이기도 합니다. 손으로 짜던 근무표를 이제 AI가 대신 짜주니까요.
‘의무(duty)‘라는 딱딱한 말도 조금 부드럽게 풀고 싶었습니다. 근무를 시키는 도구가 아니라, 내 근무를 대신 챙겨주는 쪽에 가깝도록요.
듀티랩, 밤을 지키는 작은 연구소
Duti를 만드는 곳 이름은 듀티랩입니다.
불이 안 꺼지는 24시간 병동, 그걸 조금 더 낫게 바꿔보려는 작은 연구소입니다. 여기선 동물 간호사들이 3교대로 서로를 지키며 일합니다. 밤이 깊으면 부엉이 소장 듀이가 남아서, 어떻게 하면 근무표가 더 공정해질까 데이터를 들여다봅니다.
저희가 Duti로 하고 싶은 일도 다르지 않습니다. 교대로, 서로의 밤을 지켜주는 것.
연구소 식구들
듀이 (부엉이 연구소장)
'이 근무표, 뭔가 잘못됐다'를 처음 알아챈 게 듀이예요. 그길로 듀티랩을 차렸고요. 밤마다 데이터를 파고들며 더 공정한 표를 연구해요. "숫자로 보면요…" 하고 냉정하게 짚다가도, 그 끝엔 늘 "그건 선생님 잘못이 아니에요"가 있는 다정한 연구소장이죠.
'이 근무표, 뭔가 잘못됐다'를 처음 알아챈 게 듀이예요. 그길로 듀티랩을 차렸고요. 밤마다 데이터를 파고들며 더 공정한 표를 연구해요. "숫자로 보면요…" 하고 냉정하게 짚다가도, 그 끝엔 늘 "그건 선생님 잘못이 아니에요"가 있는 다정한 연구소장이죠.
펭구 (펭귄)
펭귄은 추울 때 서로 자리를 바꿔가며 온기를 나눠요. 펭구도 그래요. 어려운 제도나 해외 사례를 "핵심만 콕!" 하고 쉽게 풀어주는 다정한 반장이에요.
펭귄은 추울 때 서로 자리를 바꿔가며 온기를 나눠요. 펭구도 그래요. 어려운 제도나 해외 사례를 "핵심만 콕!" 하고 쉽게 풀어주는 다정한 반장이에요.
포리 (백곰)
혹한을 견디는 백곰처럼, 제일 힘든 나이트와 응급을 묵묵히 버텨요. 말수는 적지만 지친 날엔 "오늘도 버텼네요, 잘했어요" 하고 곁을 지키는 큰 품의 든든한 언니예요.
혹한을 견디는 백곰처럼, 제일 힘든 나이트와 응급을 묵묵히 버텨요. 말수는 적지만 지친 날엔 "오늘도 버텼네요, 잘했어요" 하고 곁을 지키는 큰 품의 든든한 언니예요.
미로 (미어캣)
늘 두 발로 서서 주위를 살피는 눈치 빠른 막내예요. 미어캣이 돌아가며 보초를 서듯, "오늘의 소식이에요!" 하며 새 소식을 제일 먼저 물어다 줘요.
늘 두 발로 서서 주위를 살피는 눈치 빠른 막내예요. 미어캣이 돌아가며 보초를 서듯, "오늘의 소식이에요!" 하며 새 소식을 제일 먼저 물어다 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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